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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그 사랑

by 벗 님 2016. 10. 31.

 

 

 

 

 

 

 

소박한 동네 골목길 고깃집 앞의 풍경이다.

 

치자 빛깔 벽이랑 그 아래 놓여진 나무화분..

 

저 꽃이름이 뭐였더라??

 

여튼..치자빛깔 벽면이랑 어우러진 꽃빛..

 

 색감이 참 예뻐서..

 

 

 

 

 

 

 

 

 

 

 

 

 

1433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람의 사랑..

영원성은 없지만..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해주지요.

결국 세상 많은 사람을

살게 하는 힘지요..

 

 

사랑..

 

 

 

 

 

 

 

 

 

 

 

 

 

- 벗 님 -

 

 

이꽃이 잇꽃 아니가? 상처치료에 쓰는꽃~ 홍화씨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잇꽃을 검색해 봤는데..

꽃잎이 다른 거 같아.


이 꽃은 주변에 흔히 보이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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