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
고마워..
당신 덕분이야.
이렇게 산과 만날 수 있는 거..
당신 덕분이야.
산능성길을 타며 행복할 수 있는 것도..
다 당신 덕분이야.
미워했던 거..미안해..
힘들게 했던 거..미안해..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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