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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별과 달이 흘러가는 길

by 벗 님 2012. 12. 8.

 

 

 

 

 

 

 

커피 한 잔을 놓아 드려요.

 

헤이즐넛 향을 즐기신다 하였던가요.

 

난 이제 헤이즐넛향 별루예요.

 

그런데 가끔 그 향이 그리울 땐 있어요.

 

 

 

 

 

 

 

 

 

 

 

 

 

 

 

 

 

 

어느 분이 쓰신 표현인데..

 

별이 흘러가는 길..

 

달이 흘러가는 길..

 

이 표현이 참 이쁘단 생각을 해요.

 

별과 달이 흘러가는 길..

 

그 하늘가에 나의 이야기를 써놓을게요.

 

 

매일매일..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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