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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행 이야기

가족사진

by 벗 님 2013. 1. 10.

 

 

 

 

내친 김에 우리 다섯자매..

 

가족사진을 찍는다.

 

 

 

 

 

 

 

 

 

 

 

 

둘째 랑이네 ..

 

축구감독인 둘째 제부는

 

엊저녁 늦게 합류했다가 선수들 훈련 때문에

 

아침만 먹고 다시 떠나고..

 

 

 

 

 

 

 

 

 

세째 월이네..

 

매년 이 자리에서 가족사진을 남긴다는 월이네 가족..

 

이번 가족모임을 주선한 세째네..

 

" 제부 고마워요..마이~~"

 

 

 

 

 

 

 

 

 

밀양 얼음골 ..영남알프스 산자락 아래 터를 잡은 네째 주야네..

 

때마다 우리가족들 모임의 별장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주야네 집..

 

그곳에서의 우리가족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다. 특히 아이들에겐..

 

 

 

 

 

 

 

 

 

막내 영아네..

 

삼교대를 하는 막내 제부는 함께 하지 못하고 ..

 

대신 울산에서 아빠를 돌보기로 하고..

 

 세째 제부랑 화장실 간 율이 녀석이 올 기미가 안 보여..

 

영아랑 유담이만 찰칵..!!

 

 

 

 

 

 

 

 

 

 

 

 

 

 

 

참 오랜만에 찍은 우리 가족사진

 

 

 

우리가족..

 

 

행복하자..

 

건강하자..

 

사랑하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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