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열 순으로..
장녀인 나..둘째 랑이..세째 월이..네째 주야..다섯째 영아..
3 살 2 살씩 터울이다 보니..막내 영아랑 나랑 10살 차이다.
◆
하도 추워 불국사를 여유로이 돌아다닐 여유는 없었다.
온 가족이 이렇게 야외에서 모인 김에..
우리 다섯 자매 기념컷을 담는다.
얼마만일까?
아니..처음인가?
우리 다섯 자매
이리 나란히 서서 사진을 담은 날이..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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