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경내로 들어가는 친정식구들..
♥
아이들의 기억 속에 지금 이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
♬~~
햇님-복숭아
우나가 이제 대학생이 되고 그 아래 쏭이랑 혜윤이가 중3..다현이가 중1..
민정이랑 광윤이가 6..서현이가 5..민왕이가 4..율이가 2..담이가 여섯 살..
무엇보다 나무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고..하늘처럼 마음 푸르게 자라주렴..
그 어떤 흐린 날들 속에서도 햇살처럼 환하거라..강인하거라..아이들아..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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