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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사는 이야기

코난쌤 생일

by 벗 님 2016. 12. 8.

 

 

 

 

 

 

 

코난 쌤 생일 축하겸..

 

수업이 끝난 늦은 저녁시간에

 

센타 앞의 브라운치킨에 모였다.

 

마늘치킨이 아주 맛난 집이다.

 

 

 

 

 

 

 

 

 

 

 

 

 

 

 

 

 

 

 

 

 

 

 

 

 

 

♬~day by day/티아라

 

하루하루 널 그리며 day by day

스치는 추억들이 그리운 밤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영원을 약속했던 수많은 밤 눈물 되어 톡!톡!톡!

 

 

 

 

 

 

 

 

 

 

  

 

 

 

 

 

 

 

예전 월드짐 다닐 때 코난쌤을 만났으니..

코난쌤과의 인연도 10년쯤 되었을까?

여기 멤버들도 다들 그만큼 오랜 세월

코난쌤의 방송댄스와 함께 해 온 멤버들이다.

 

일주일에 두 번 나가는 방송댄스 수업..

늦은 저녁시간이지만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나갈 수밖에 없을 만큼..

내가 사랑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 열정도 조금은 식었지만..

난 여전히 춤을 사랑하고..

춤출 때 행복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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