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말이야..
늘 이런저런 시름과 크고작은 고난들이
끊임이 없는 거 같아.
그래도 말이야..
산다는 건 말이야..
마음 먹기에 달린 거 같아.
그냥 삶을 긍정하는 거야.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거야.
그리고 되도록 웃으려고 하는 거야.
내가 늘상 하는 말 알지?
웃으면 삶도 웃음이 된다는..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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