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 시- 소향비 곡, 노래- zzirr
♬~~
찌르님 노래 중..
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어느날엔가는 산여인으로 살고지고
산나물 뜯고 산야초 캐며 살고지고
과실주도 담그고 산야초도 담그고
울엄마 처럼 산나물도 쪄서 말리고
감껍질 벗겨 처마에 곶감도 말리고
.
.
.
.
..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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