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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모놀로그/☎독백1

딸들 때문이다

by 벗 님 2012. 12. 22.

 

 

 

 

 

 

 

 

 

 

 

 

 

 

 

 

 

 

 

 

 

 

 

 

 

 

매번 우울해지고 허망해지고 그러하다

 

그저 암연처럼 아득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매일마다 희망을 다짐하고

 

아침 창의 커튼을 환히 걷는 것은..

 

    딸들 때문이다.

 

 

    이 엄마가 희망하고 행복해야..

 

딸들도 그러 할 것이므로..

 

 

 

 

 

 

 

 

 

 

 

 

 

 

 

 

 

 

 

 

 

- 벗 님 -

 

 

 

희망의 찾고 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거에요~^^
가끔은 자식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밝고 행복해야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식을 떼어놓고..내 행복을 운운할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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