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다섯살 쏭이생일에 친구들이 보내준..
정성 가득한 추카메세지들..
완전 감동..
◆쏭이네 반친구들의 추카메세지
◆ 축하 메세지들
1000 (천) year (연) song (송)
아이들다운 발상..
기발하고 귀엽다.
연송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지영..
연송아, 안녕 난 멋지고 이쁘고 귀여운 정호야..
넌 나의 생일에 생일빵을 줬으니 난 편지를 줄게..
배고파서 많이 못 쓰겠음.난 밥먹으러간다. -정호-
티오: 귀엽고 깜찍한 연송에게..
프롬: 마이콜 선호가..
너의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민석이가..
P.S 우리 단합대회 끝나고 기억나지?? ㅋ~
귀염 열매 먹은 연쏭이..♥
from 소현
연송아, 천 만년 살으렴..
나랑 가치 오래오래 살자.ㅋ~
◆ 화인이의 감동 메세지
1998 ♡ 0407
(1998년 4월 7일)
오늘은?
너의 탄생일로부터 ->1일 후
네가 태어난지 ->5116일 후
우리가 알게 댕지 ->404일 후
기요미 연송이가 우리나라에서 46,043,636 번째로!
세계에선 5,908,880,250 번째로~.~
(이걸 어떻게?? 와우 나도 감동~~~)
연송아, 생일 축하해.잘자..
완전 힘들다.
지금은 새벽 1시 반이양..
우정 인증서
우린 이제 2012. 04.07. 11시 48분 56초 이후로 우정 인증서 바등겨.
끝이영 끗 끗!! 땡! ♡
쏭이가 이걸 내 코앞에 펼쳐보이며..완전 감동이라고 ..
하나하나 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조사하구..직접 쓰구..그리구..
와우~~화인이 짱~~
화인이같은 이런 친구를 둔 울 쏭인..좋겠다~~
참 행복했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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