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도서관 가는 길이다.
주민센터 입구에 연분홍 들장미가 예쁘다.
사실 이 넝쿨장미의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그냥 이 장미를 보면.. 소녀시절 로망이었던..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다던..
밝고 사랑스러운 들장미 소녀 캔디가 생각이 나서..
♥



백석도서관 가는 길이다.
주민센터 입구에 연분홍 들장미가 예쁘다.
사실 이 넝쿨장미의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그냥 이 장미를 보면.. 소녀시절 로망이었던..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다던..
밝고 사랑스러운 들장미 소녀 캔디가 생각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