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3차 모임이 있는 날..
수아 언니는 바쁜 일이 생겨 함께 하지 못하고..
문성 언니 경애 언니 나
이렇게 셋이 호젓하게 페페 부르노에서..
♥
♬~이젠 잊기로 해요/여은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애초의 모임이 넷이었기에..
한 사람이 빠지니 뭔가 허전하다.
5월 모임이었고..
딱히 기억에 남는 대화나 에피소드는 없다.
다만 지난 5월..
하루하루가 참 무기력했고 무의미했다.
그렇게 아름다운 5월을 보내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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