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라일락의 계절이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보라빛 향기..
가슴을 찌르는 아릿한 사랑의 향기..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과 첫사랑..
♥
1369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참 밍밍하게도 첫사랑이랑 여직 살고 있는 나..
첫사랑의 달콤함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왜 그리 아프고..왜 그리 쓰라렸던지..
첫사랑의 맛을 알고 싶으면 라일락 이파리를 씹어보라던 ..
옆 방 운이선배..
사랑의 맛이 궁금해 씹어본 라일락 이파리의 쓰디 쓴맛..
그랬다.
사랑의 시작은 라일락 향기처럼 달콤했지만..
사랑의 과정은 라일락 이파리처럼 쓰고 아렸다.
- 벗 님 -
저도 첫사랑이랑 밍밍하게 살고있답니다...ㅋㅋ
보랏빛 라일락.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ㅎ
그 향기가 콧끝을 가지럽힙니다...^^*
보랏빛 라일락.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ㅎ
그 향기가 콧끝을 가지럽힙니다...^^*
안녕하세요~~~벗님
보라의 라일락 향기가
여기끼지 전해지내요~~~
감사~~~
연두의 사월이 가고나면
신록의 오월이 오는건가요~~~
가는시간 마무리 잘하여서 보내시고
오는 시간 잘맞으셔서
아름다운 신록 마니 즐기는 시간 보내세요~~~^^*
보라의 라일락 향기가
여기끼지 전해지내요~~~
감사~~~
연두의 사월이 가고나면
신록의 오월이 오는건가요~~~
가는시간 마무리 잘하여서 보내시고
오는 시간 잘맞으셔서
아름다운 신록 마니 즐기는 시간 보내세요~~~^^*
첫사랑 맛이 급 궁금해 집니다
그냥 지나치던 미스 라일락향....낼 은 맛을 보렵니다...^^
그냥 지나치던 미스 라일락향....낼 은 맛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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