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쳇바퀴 돌 듯 ..
하루..하루..하루가 흘러간다.
그러한 날들 속에서도 꽃들은..
하루..하루..하루씩 변해간다.
어느 하루..
늘 지나다니는 길가에 꽃이 진다.
하늘하늘..꽃잎이 나부낀다.
♥
1368
♬~
하얀 꽃잎이 떨어지던 날
꿈같은 사랑이 찾아 왔고
그의 사랑에 가슴이 아파
삼켯던 눈물이 얼만큼인가
오며가며..
꽃이 피어나고 ..
꽃잎이 나부끼고..
꽃이 이울어가는 모습을..
하루하루..
바라보며 생각한다.
사는 일이..
이리 꽃 피우고 지는 일이구나..
참 아름답고도 허망하구나..
- 벗 님 -
가금...내 삶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 돈다는 생각을 하면
참 서러워지곤 합니다...그쵸???ㅎㅎ
그래서 뭔가 다른 길을 찾고 움직여 보지만 ..
며칠 지나면 그 곳도 또하나의 다른 챗바퀴라는 것을 ...
하지만 인생이란게 다 그렇지요뭐..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듯 하염없이 하염없이...
남은 생의 가장 젊은 날...오늘...
오늘 하얀 잇몸 드러나도록 웃으며 살 수 밖엔...^^*
참 서러워지곤 합니다...그쵸???ㅎㅎ
그래서 뭔가 다른 길을 찾고 움직여 보지만 ..
며칠 지나면 그 곳도 또하나의 다른 챗바퀴라는 것을 ...
하지만 인생이란게 다 그렇지요뭐..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듯 하염없이 하염없이...
남은 생의 가장 젊은 날...오늘...
오늘 하얀 잇몸 드러나도록 웃으며 살 수 밖엔...^^*
오늘오후부터 비온다고 하던데 완전 꽃비 내리겠다~~
슬퍼하지 마라 꽃져야 열매맺는다~~~
슬퍼하지 마라 꽃져야 열매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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