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마 사는 모양이 참 심심해 보였던 게지.
한국에 있는 짧은 기간 동안
나랑 참 많은 시간을 보내준 딸..
♥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엊저녁 살풋 눈이 내렸다.
아직 몇 번의 한파이거나 꽃샘추위가 오겠지만
우수도 지나고 코끝을 스치는 공기에서 봄내음이 난다.
대만에 간 우나는 도착하자마자 행복해죽겠다..그러더니..
또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다며..
연일 행복하단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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