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쏭이가 캠프를 떠나던 날..
현관 앞에서 매무새를 다듬는 쏭이를 담아본다.
지 덩치보다 큰 가방을 메고..
엄마와의 짧은 헤어짐에 대한 서운함은 없고
친구들과의 캠프에 대한 설레임으로 들뜬 쏭이..
엄마..빠잉~~
잊어버린 거 없지..
잘 다녀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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