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파서..
며칠 운동을 나가지 못했다.
문성언니가 크리스마스라고
댄스시간에 다들 빨간 옷을 입고 오랬다는
전갈을 보내온다.
다행히 몸이 마니 좋아진 거 같아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센타엘 나갔다.
새빨간 바지 입고..
다들 이렇게 차려입고 올 줄 몰랐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고 온 언니들..
그리고 광란의 댄스타임..
♥
우리 댄스팀 언니들의 광란의 댄스파티..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 댄스팀들은..
센타 GX 에서 사이키 조명 키고..
이러구 놀았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