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창가에 컴이 있습니다.
스러짐..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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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똥머리..
요즘 머릴 이렇게 돌돌 말아 올리고 있다.
춤출 때나..
집에 있을 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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