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의 컷..
쏭이의 컷..
누가 사진을 더 잘 찍는지 내기를 하자며
엄마를 찍어주겠단다.
서로 자기가 더 잘 찍었다고 우기는데..
그 자리에선 ..둘 다 별루라고..했지만..
지금 보니..아래 쏭이의 컷이 더 맘에 든다.
우나야..미안..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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