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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딸들 이야기

내기

by 벗 님 2010. 11. 6.

 

 

 

 

 

우나의 컷..

 

 

 

 

쏭이의 컷..

 

 

 

누가 사진을 더 잘 찍는지 내기를 하자며

엄마를 찍어주겠단다.

 

서로 자기가 더 잘 찍었다고 우기는데..

그 자리에선 ..둘 다 별루라고..했지만..

 

지금 보니..아래 쏭이의 컷이 더 맘에 든다.

우나야..미안..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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