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노니는 딸들은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넋없이 딸들만 바라보다 문득..고개 수그리니..
풀꽃..
풀숲에서 길섶에서 참 자주 만나는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빨이 잘 받는 꽃이다.
드물게.. 사진으로 볼 때가 더욱 이뿐 너..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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