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 네 식구 하루 유할 방은 못잡았지만..
이 횟집에서의 저녁식사는 만족스러웠다.
♥
모듬회 中자와 조개구이를 시켰는데..
바빠서 조개구이는 할 수가 없단다.
그래도 우리 네 식구 푸짐하게 먹었다.
조개구이까지 시켰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매운탕을 먹다가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
이 삼일 고생했지만..그래도 좋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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