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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모놀로그/☎독백1

내 가난한 삶에게

by 벗 님 201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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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렇게밖에 살아내지 못해서..

 

 

 

 

미안하다. 숙아..

 

 

 

 

 

 

 

 

 

- 벗 님 -

 

 

 

눈이ᆢ
글이ᆢ
너무 슬퍼보입니다 벗님 [비밀댓글]
글이든.. 음악이든.. 사람이든..


약간은 슬픈 듯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끌립니다.


(그래서..그런가..?? ㅎ~)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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