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 Style 3 - Y (Please Tell Me Why )
주구장창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는 아이들..
하긴 아이들만 나무랄 일도 아니다.
어른이나 학생들이나 아줌마나 아저씨나..
어딜 가나 어느 곳에서나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스마트폰 들여다 보느라 고개 숙인 사람들..
♥
"엄마, 내가 웃긴 거 보여줄게."
" 푸핫~~귀여버라~~"
"짜식~~지도 남자라구~~ㅋ~"
★
오늘 독서실 가면서 스마트폰 유심칲을 빼놓고 가는 우나..
며칠 있다가 폰 정지 시켜달란다.
아무래도 공부에 방해가 되나 보다.
- 벗 님 -
아유~
모델 같은 우나...
성숙미가 물씬~
정말 아름답고 이쁘네요...^^
딸자랑 맘껏 하셔도 됩니다.^^
늘~
행복향기~ 방실방실~ 피어나시길요~ 고우신 벗님!~^^*
모델 같은 우나...
성숙미가 물씬~
정말 아름답고 이쁘네요...^^
딸자랑 맘껏 하셔도 됩니다.^^
늘~
행복향기~ 방실방실~ 피어나시길요~ 고우신 벗님!~^^*
배우, 모델 뺨치는 미모의 우나...
지모를 겸했으니 큰 인물로 우뚝 설 겁니다.
아빠를 많이 닮은 듯........ㅎㅎ~~
지모를 겸했으니 큰 인물로 우뚝 설 겁니다.
아빠를 많이 닮은 듯........ㅎㅎ~~
우나의 미모는 나날이 빛을 더해 갑니다.
그러나 저러나 세수도 안하고 .. ㅋ..
아무튼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거시기 하다니까요 ㅋㅋ
재미난 우나 ..
힘든 고삼 여름방학 늘 건강을 지키며 보람된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한주간 되시구요
그러나 저러나 세수도 안하고 .. ㅋ..
아무튼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거시기 하다니까요 ㅋㅋ
재미난 우나 ..
힘든 고삼 여름방학 늘 건강을 지키며 보람된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한주간 되시구요
암튼 가스나 깜찍하기도하고 발랄하기도 하공~~~
뭔가할거여~~~
뭔가할거여~~~
그러게..
나두 우리 우나가 무엇을 할까..가..
기대가 되긴 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 좋을 것 같구..
암튼..잘 해나갈거라 믿구..
그저 건강건강하기만 바래..난..^^*
어떻게 나왔기는요..~~ 대박이죠^^...ㅎㅎ 넘 올린다...왜..벗님은 좋아라 올리는뎅..
전..자꾸..걱정이되죠..노파심인가..^^ㅣㅣㅣ..
우나..짱 이뽀요...연예인 포스 있슴..그래서..더~더..욱..숨겨야함..ㅋㅋ 뿌나생각...
전..자꾸..걱정이되죠..노파심인가..^^ㅣㅣㅣ..
우나..짱 이뽀요...연예인 포스 있슴..그래서..더~더..욱..숨겨야함..ㅋㅋ 뿌나생각...
좋아라 올리는 거 아니공..
자랑할려구 올리는 것두 아니공..
그저..남기고 싶어서..기록처럼..
딸들의 소소한 일거수 일투족..예쁜 모습들 남기고 싶어서..
그거예요.
물론 이쁘다..해주시는 거..
좋기도 하지만서두요.^^*
걱정해야 될 일인가요??
괜히..걱정 되네..>.<
세상이 숭숭해서요..ㅜㅡ..그리고 벗님 팬들도 있는데..
그냥...있잔아요...ㅠㅜ...지가 좀 소심한 면이 있답니다....^^;;;
그냥.....질투하는 분이 있을 것이라...뿌나생각...^^ [비밀댓글]
그냥...있잔아요...ㅠㅜ...지가 좀 소심한 면이 있답니다....^^;;;
그냥.....질투하는 분이 있을 것이라...뿌나생각...^^ [비밀댓글]
하하
참 예쁜 우나양
벗님
고대로 닮은 것 같아요
참
참
좋은 시절
곱디 곱게
고운 추억 아롱지길......
참 예쁜 우나양
벗님
고대로 닮은 것 같아요
참
참
좋은 시절
곱디 곱게
고운 추억 아롱지길......
햐~~ 참 예쁩니다.
날로 발전하네여.
모델의 길로...
성공예감
날로 발전하네여.
모델의 길로...
성공예감
모처럼 교복을 챙겨입으시다니요?
교복 안 입고 다녀도 되나요?
저도 요 며칠 아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었는데
이상하게 요녀석만 교복을 안 입고 등교하는 겁니다.
노는 애도 아니고, 게다가 줄곧 반장을 하는데
우린 잘 간섭도 안하고
늘 의아하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우나가 벗님 닮은 거 다 앎니다.ㅎㅎ)
교복 안 입고 다녀도 되나요?
저도 요 며칠 아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었는데
이상하게 요녀석만 교복을 안 입고 등교하는 겁니다.
노는 애도 아니고, 게다가 줄곧 반장을 하는데
우린 잘 간섭도 안하고
늘 의아하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우나가 벗님 닮은 거 다 앎니다.ㅎㅎ)
후훗~~
전에 학생부 쌤이랑 수업도 빠지고 한 시간 넘게 토론을 벌였다더군요.
교복 입고 다녀라..
불편해서 도저히 못 입겠다..
그렇게 선생님이랑 공방전을 벌이다..결국..
<최대한 교복스럽게는 입고 다녀라.>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결론이 났다고..ㅎㅎ~~
우나..별나지요? 바름님..^^*
후훗~~
더러 교복 안입고 다니는 녀석들 있어요.
전 ,,그냥 어떤 룰에 얽매이기 싫어하는..자기들식 대로의 표현방식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우나 의견을 그냥 ..존중해주는 편이에요.^^*
저랑요?
전 학교때 별명이 <바른생활 교과서>엿는 걸요.^^*
요즘 다들귀에 이어폰 꽂고 스마트폰 에 열중하느라 앞에파파할머니가 서있는줄도 모르고 ㅋㅋ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벗님 주니어는 굉장히 자유롭고 창의적인것 같네요
우리아이는 끈적인다고 로션도 잘 바르지를 않아서 피부관리좀 하라고 잔소리를 해야합니다
사춘기때 용모에 관심이 있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거지요
관심이없는게 불안하고 두려운거거죠
엄마닮아 복사꽃피부가 아주 예쁘네요^^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벗님 주니어는 굉장히 자유롭고 창의적인것 같네요
우리아이는 끈적인다고 로션도 잘 바르지를 않아서 피부관리좀 하라고 잔소리를 해야합니다
사춘기때 용모에 관심이 있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거지요
관심이없는게 불안하고 두려운거거죠
엄마닮아 복사꽃피부가 아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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