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산 산행중..
山寺 뒷뜰에서 만난 풍경..
내 마음이 머문 풍경..
그냥 이뻐서..
담쟁이 덩굴이랑 흙벽..
항아리랑 다듬이돌?
무엇보다 이쁜 것은
저 깨어진 사기그릇 밑동가리..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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