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을 돌다가..
어느 폐가의 구멍 숭숭 난 벽돌담..
그 벽돌담을 통해..바라본 세상..
♥
내가 보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저런 카테고리 속에 갇혀..
일정한 시야만 확보한 채..
나는 살고 있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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