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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분..
아름다우신 마음..
아름다우신 눈빛..
아름다우신 당신 눈물..
떠나시고 난 후에야..
더욱 사무치게 그리운..
차마 보내드릴 수 없는 분..
국민들의 가슴에..
굴곡많은 역사에..
영원히 아름답게 남으실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당신이셨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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