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꿈꾸지 않고
어찌 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으랴..
아직 반 밖에 살지 않았다.
이만큼도 그리 나쁘진 않았다.
아직 반이나 남아 있다. 그러나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싶다.
지금보다는 잘 살아내고 싶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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