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산다는 거 아이들은 모른다 by 벗 님 2010. 12. 28. ♥ 아이들은 아직 이별의 의미를 모른다. 갈수록 깊어질 그리움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다시 볼 수 없다는 죽을만치의 그 고통을 모른다. <아버님 먼길 떠나신 후에..>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산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2010년~ (0) 2010.12.30 하얀 눈꽃세상 (0) 2010.12.29 북카페를 지날 때마다 (0) 2010.12.12 꽃잎 지는 날엔 (0) 2010.12.03 계절이 가는 길목 (0) 2010.12.01 관련글 아듀~2010년~ 하얀 눈꽃세상 북카페를 지날 때마다 꽃잎 지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