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 봐..
바람의 터치를..
들리니?
바람이 전하는 메세지..
그래..
가끔.. 뒤도 한 번 돌아보는 거야.
그리고 가는 거야.
네 앞에 펼쳐진 길을
고개 들고 가슴을 활짝 열고
지금처럼 가는 거야.
엄마가 지켜볼게. 이렇게..
언제까지나....
_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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