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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by 벗 님 2011. 5. 28.

 

 

 

 

 

 

 

 

 

 

내남자가 1박으로 여행을 가자 합니다.

 

이 글은 금욜에 미리 써 둔 글입니다.

 

조금 더.. 행복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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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내남자는

 

나랑 단둘이 딱 한 달만 섬에서 살고싶다 그랬습니다.

 

 

모든 거 다 잊고 모든 거 다 벗고 모든 거 다 두고

 

 

아무도 없는 섬에서 딱 한 달만 살고싶다 그랬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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