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동안에 어쩌면 끊임없이 반복될
이 지랄맞은 사랑..
너무 사랑하니깐..
그러니깐..
개미처럼 이차원적으로 살고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아무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내 알량한 맘으론 파악조차 안되는 당신의
사랑사랑사랑...
그냥..다 사랑이라고만 이해한다.
지금은..
사랑이라서 미안하고
사랑이라서 미안하다
사랑이라서..
너무..
사랑이라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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