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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산다는 거

꽃의 역사

by 벗 님 201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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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맞나?

 

산책처럼 오르는 산길..

 

길가 시멘트벽 사이에서 피어난 꽃..

 

언제나처럼 경이로운 생명력..

 

참 대단해..

 

 

 

 

 

 

 

 

 

 

 

 

 

 

 

 

 

 

 

 

며칠만에 올라본 산..

 

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이 제빛깔로 가장 찬란한 시절인 듯 합니다.

 

 

 

 

 

 

 

며칠새 저 꽃잎..

 

지치고 시들어가겠지요..

 

그것이 꽃의 운명이지요..

 

그러나 다시 봄은 오고

 

다시 꽃은 피지요..

 

그것이 꽃의 역사이지요..

 

 

 

 

 

 

 

 

 

 

 

 

 

 

 

- 벗 님 -

 

그렇지요,,,,,,,,,,,, 봄의 꽃들에게서 배워야 될 것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것들이라, 그 아름다움이 대단하다는
것이지요,,, 봄을 향유하려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봄을 알리려고
그렇게 견디어 냈다는게 대단하다는 것이고,,, 전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 때마다
사람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려는 존재인지 가끔 생각을 하곤 해요,,,,,,,, 노래가 좋으네요
저로 인해 아무런 마음의 피해가 없으시길요, 제가 원하는 바가 아니랍니다
제 문제는 제문제일 뿐,,, 아마도 제게는 지금이 겨울 최고 추위일지오 모르겠어요,,,,, 환하게
웃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요,,,,,ㅎ,,, 제가 벗님을 슬프게 하지 않았으면,,, 염려하게 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건강하세요,,,,,,,,,, 그 마음 고마워요,,,,,,,,,,,,,,,,,,,,,()
찬 겨울 견디어 내고 봄이 꽃을 피우듯이..

어쩌면 사람사는 일도 계절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최고로 추운 겨울이라 하시지만..

잘 견디고 지나시면..반드시 꽃 피는 봄날이 올거라..그럴거라..

믿으시길요.

하긴..저의 겨울도 참 지리하고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내성이란 게 생기는지..

이 시린 날들 그럭저럭 견뎌내고 있답니다.



어찌 살아갈수록 삶의 무게는 더해만 가는지..

무언지는 모르나..

지금 나목님의 삶의 무게가 조금 힘겨운 듯 여겨지지만..

환하게 웃으며..최선을 다하신다니..

그럼..너끈하게 이겨나갈실 거라 믿습니다.



<웃어요..웃으면 삶 또한 웃음이 된다 합니다.>

결국 웃음만이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환히 웃으며 다시 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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