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2일) 그리스전이 있던 날에..
친구들과 대운장에 가서 응원을 하는..
우나와 친구들..
왼쪽 두번째가 우리 우나..
요즘 아이들.. 저 아이들의 자유로움과 나래침이..
때론 부럽고 이쁘다.
자정무렵에야 귀가한 우리 우나..
그래도 봐준다..월드컵이니까..
기쁘고 신나는..날이였으니까..
오늘은..
빨간티..꼭 챙겨입으라..해야겠다.
우나 학교 운동회 하던 날에..
- 벗 님 -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 추는 우나 (0) | 2010.07.20 |
---|---|
딸..생일 축하해. (0) | 2010.07.16 |
삐형 우나 (0) | 2010.05.26 |
배네골에서 (0) | 2010.05.10 |
엄만, 내가 이뻐?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