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저런 날 있더라.. 구비구비 넘다보면
가끔 막히게 숨가쁜 날 있더라.. 호수처럼 잔잔하다
물결처럼 일렁이다
파도처럼 출렁이다
그래도 당신과 나
강물처럼 흘러왔잖아..
이만큼이나 살아왔잖아..
살다보니 이런저런 맘 있더라..
투닥투닥 오가다보니
가끔 저리게 아픈 적도 많더라..
파랗게 멍들고
발갛게 상처나고
하얗게 아득해지고
그래도 당신과 나
목숨처럼 소중했잖아..
그만큼이나 사랑했잖아..
PS : 힘내요...당신..
- 벗 님 -
벗님~~!
무슨 걱정거리라도 생긴건가요?
황사가 벗님 마음을 우중충하게 만든건가요?
이제 곧
봄꽃 화사하게 피어나리니
그래요
힘내세요
미산 또한
벗님과 더불어 힘내라고 말씀드리렵니다
황사가 망쳐버린 봄
그래도 마음은 고운 봄날 되자구요~~^*^
무슨 걱정거리라도 생긴건가요?
황사가 벗님 마음을 우중충하게 만든건가요?
이제 곧
봄꽃 화사하게 피어나리니
그래요
힘내세요
미산 또한
벗님과 더불어 힘내라고 말씀드리렵니다
황사가 망쳐버린 봄
그래도 마음은 고운 봄날 되자구요~~^*^
사랑도 소중함도 그냥무심히 바랜줄 모르게 색이 바랠때가 있지요.
그러다 어느날 어떤 어려움이 있을때 그 소중함을 깨닿게도 되고 영원히
깨달지 못하는 때도 있고.....내가 힘이될수 있다는건 소중하다는 거겠지요^^^
그러다 어느날 어떤 어려움이 있을때 그 소중함을 깨닿게도 되고 영원히
깨달지 못하는 때도 있고.....내가 힘이될수 있다는건 소중하다는 거겠지요^^^
힘내라 힘~
내일은 잘될거야~10번 외치고 아자~아자~아자~이러면 끝...
내일은 잘될거야~10번 외치고 아자~아자~아자~이러면 끝...
서로간에 힘이들때 마음보다 더한 위로가 어디있어요.
힘이 없다고 도와줄수없음을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저의집경우 남편은 힘이들때면 꼭 제 의견을 묻지요..
혼자서 결단을 하기엔 어쩐지 두려울때....
같은 의견을 내던 다른의견을 내던 많은 도움이 되는건 확실해요... [비밀댓글]
힘이 없다고 도와줄수없음을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저의집경우 남편은 힘이들때면 꼭 제 의견을 묻지요..
혼자서 결단을 하기엔 어쩐지 두려울때....
같은 의견을 내던 다른의견을 내던 많은 도움이 되는건 확실해요...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