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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하네.. 정말 미치게 적막하네.. 기다림..또..기다림.. 정말 잔인한 것이였네.. 이토록 힘든 것이였네.. 미안합니다. 기다리게 해서..오래 기다리게 해서.. 진정 미안합니다.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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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최고의 행복이라고
누구나 서슴없이 말을 하지요
그런데
카타르시스를 갖지 못하면
행복이 불행으로 변한데요 ㅎㅎ
기다림..
미치는 짓입니다
미쳐야
사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겠죠^^
벗님
제가 하는 일이 궁금하세요?
아님 말구 ^^
남들은 다들 그래요
멋진 자리에 앉아서
호령만 하는 사람 같은데
왜 직업이 이러냐구요
그러면 전 그러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ㅎ
작은 건물 하나 가지고 있어
관리도 할 겸
노래방과 당구장을 하고 있어요
노래방은 알바
당구장은 제가 ㅎㅎ
그래서 시간이 없는 듯 하면서도 많지요
사람 살아가는것
직업에 귀천 없고
거부가 되지 못할 바에는
소부라도 되야 하는데
소부는 부지런함에서 내린다니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
당구장 하는데
오는 손님들이 시인님이라고 불러요 ㅎㅎㅎㅎㅎㅎ
개뿔이나 개도 안물어갈 시인은 무슨 하면서
도리어 핀잔을 주지요 ㅎ
제 분수지켜가며
살아 갈 수 있는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는 제 모습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서 살아가긴 하지만 ㅎㅎ
오늘은 요기까지만 ..
올빼미 벗님아
너무 무리하지 말오요 ^^
비공개 댓글 지우셔도 되요 꽝꽝 ~~ㅎㅎ
[비밀댓글]
누구나 서슴없이 말을 하지요
그런데
카타르시스를 갖지 못하면
행복이 불행으로 변한데요 ㅎㅎ
기다림..
미치는 짓입니다
미쳐야
사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겠죠^^
벗님
제가 하는 일이 궁금하세요?
아님 말구 ^^
남들은 다들 그래요
멋진 자리에 앉아서
호령만 하는 사람 같은데
왜 직업이 이러냐구요
그러면 전 그러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ㅎ
작은 건물 하나 가지고 있어
관리도 할 겸
노래방과 당구장을 하고 있어요
노래방은 알바
당구장은 제가 ㅎㅎ
그래서 시간이 없는 듯 하면서도 많지요
사람 살아가는것
직업에 귀천 없고
거부가 되지 못할 바에는
소부라도 되야 하는데
소부는 부지런함에서 내린다니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
당구장 하는데
오는 손님들이 시인님이라고 불러요 ㅎㅎㅎㅎㅎㅎ
개뿔이나 개도 안물어갈 시인은 무슨 하면서
도리어 핀잔을 주지요 ㅎ
제 분수지켜가며
살아 갈 수 있는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는 제 모습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서 살아가긴 하지만 ㅎㅎ
오늘은 요기까지만 ..
올빼미 벗님아
너무 무리하지 말오요 ^^
비공개 댓글 지우셔도 되요 꽝꽝 ~~ㅎㅎ
[비밀댓글]
전 어떤 글이든..지우지 않아요..
어느 것 하나..버리지 못하는..
그러니 제방에 내린 글..
비록 자신의 글이라고는 하나..
일단 제 방에 올리셨으면 제꺼니까..
함부로 지우지 마세요..
몇 개 지우셨지요..?ㅎ~
그러셨군요..
솔직히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노동은 신성하다는 그 흔한 말에 참 깊이 공감한답니다.
다른 분의 답글에도 썼지만..저..연탄배달도 했었는걸요..
꽃다운 20대..대학시절에..
전 절대 부끄럽지 않고 당당했었어요..
물론 지금이야..한남자에게 얹혀 춤이나 추고 소일하고 있지만요..ㅎ~
잘은 모르지만
살아가시는 모습에
열심이시고..
그리고 당당하심을 봅니다.
노동과 거기에 따른 댓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문득 존경스러운 맘이 생깁니다.
소부는 부지런함에서 생긴다는 말..
다시 새겨봅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리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니..^^*
전 이 시간이 좋아요..
이리 깊은 시각..고요한 정적의 시간..
그러나 조절해야겠지요..
건강하여..이래도 하루를 잘 버틴답니다.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구요..ㅎ~
고마움요..^^* [비밀댓글]
어느 것 하나..버리지 못하는..
그러니 제방에 내린 글..
비록 자신의 글이라고는 하나..
일단 제 방에 올리셨으면 제꺼니까..
함부로 지우지 마세요..
몇 개 지우셨지요..?ㅎ~
그러셨군요..
솔직히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노동은 신성하다는 그 흔한 말에 참 깊이 공감한답니다.
다른 분의 답글에도 썼지만..저..연탄배달도 했었는걸요..
꽃다운 20대..대학시절에..
전 절대 부끄럽지 않고 당당했었어요..
물론 지금이야..한남자에게 얹혀 춤이나 추고 소일하고 있지만요..ㅎ~
잘은 모르지만
살아가시는 모습에
열심이시고..
그리고 당당하심을 봅니다.
노동과 거기에 따른 댓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문득 존경스러운 맘이 생깁니다.
소부는 부지런함에서 생긴다는 말..
다시 새겨봅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리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니..^^*
전 이 시간이 좋아요..
이리 깊은 시각..고요한 정적의 시간..
그러나 조절해야겠지요..
건강하여..이래도 하루를 잘 버틴답니다.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구요..ㅎ~
고마움요..^^*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