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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우나 이야기

뒷 태도 어여쁜 너

by 벗 님 2008. 7. 24.

 

 

 

가운데 요상한 포즈를 한 애가 우리 우나..

 

참 별나지요..

 

 

 

 

 

 


아무래도 앞모습이 자신 없나봅니다.

그럴리가요?

뒷모습이 더 자신있는게죠..

 

어쨓거나 나랑은 너무 다른 나의 분신..

엉뚱발랄 엽기 짱인 우리 우나..

우나의 엉뚱함이 나를 웃게 합니다.

 

 

 

나와 달라서 ..참 다행입니다.

나와 달라서..정말 다행입니다.

 

 

- 벗 님 -

눈망울이 예쁜아이인데
포즈가 정말 ... 웃음^^

울 딸도 엉뚱발랄..
항상 즐거운 아이에요.
저와는 많이 다르지요.....
뭐가 어떻게 다른데요~
두분의 따님들~
호수님 딸은 얼굴은 좀 다른것같은데~~~
다른건 알 수 없지만~
벗님의 딸 ?? 아직 학생인가요?
첫 사진의 뒷모습에서 끼가 좀 있는듯한 느낌은 받았지만
요즘은 자기 자신의 표현을 분명히 하는 학생이 짱 이라든가?? ㅎ
알지도 못하는 불청객이 죄송해요~~
벗님 이시라 걍 벗님처럼 왔습니다.. ^$^ .
뭔가 특이함을 좋아하고..
창조적인걸 추구하는 우나는
다른아이보다 특별한데가 있구만..
보기만 해도 너무 이뿌네 ~~
https://t1.daumcdn.net/blogfile/fs12/6_blog_2008_07_24_20_06_4888618bde7f2?x-content-disposition=inline&filename=7%EC%9B%9424%EC%9D%BCgban049.jpg>
범부채인가요..
꽃잎이 단정합니다..
이런 빛깔은 또 첨이네요..
수봉산은 여러모로 무궁무진합니다..
늘 웃고 계시는 형님..
오늘도 웃음만 있는 하루 되셔요..^.*
노래에 빠져서 해메고 있네요. 나좀 잡아주세요
헤어나오기 힘드실겝니다..
이미 빠지셨다면..
범부채의 매력에 나도 빠져있는데?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넘쳐나는 꽃이더군요
...하여튼
이래보나 저리보나
이뻐요..
법부채..
전 처음보는데..
빛깔이 곱습니다...
비공개 
사진455_1216869067437.jpg
0.02MB
사진465_12168690673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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