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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힘든 날..

by 벗 님 2008. 6. 13.
2008년 06월 05일

 

 

 

 

   

밀양을 봤다.  내 맘두 소리없이무너진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막막하다.  남편이 왜 밝은 거만 보라는지  첨으루 이해가 된다.  기운이 없다.  잠든 그대를 안아 줄 수도 없다.  어젠   잠결이었지만  좋았어요.  당신 입맞춤..  당신 포옹..  오늘은 당신도 힘든가 보네요. 마니 지쳐 보이네요. 도움 못 줘서 미안해요..

                                                                                                                                            -  벗님. -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인하여 피곤한 몸이 휴식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힘내세요...
페라님이
고단한 자리에
휴식처를 마련해 주셔서
힘이 나네요! ^.*
마음만으로도 향기로운...
뭘 더 바라겠어요?

마음만 있다면..

향기로운 마음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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