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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by 벗 님 2008. 6. 4.
2008년 05월 27일

잠든 날이렇게 바라보아 주던당신 ,

 

잠든 내 모습바라볼 때가참 행복하다 하던당신.

 

잠결에해 주던 당신 입맞춤단잠을 깨운다고짜증만 부리던나.

 

지금은 그 입맞춤이얼마나 그리운지~,

 

그렇게잠든 내 모습까지사랑해주던당신이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돌아누운쓸쓸한 당신 등을 뒤에서 껴안으며

 

당신의소중함을저리게 느낍니다.

 

언젠가는예전처럼 꼬옥껴안아 주시겠죠?

 

그렇게안아 주실거죠?

 

잠결에해주시던입맞춤이

 

이제는내 그리움이 되어눈물로흘러 내립니다.

 

바로 곁에 누운 당신이이다지도그리운지~!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벗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리웁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이쁜 사랑만 하면서 살랐음 좋겠습니다
우리 벗님의 마음이신가요^ 그렇담,,부럽네요
이밤도 좋은꿈 꾸시면서 잘자세용 ^^
제 맘이랍니다.

안타까운~

이쁜 사랑

받기만 했더니

그게

얼마나

이쁘고 소중했는지

바보처럼

모르고 살았답니다.

이제는

줘 볼라구요.

받은만큼

줄 수나 있을런지?

반만이라도~

전할 수 있을런지?

초록이님을

다시 뵈오니

힘이 나네요~!

지금쯤

잠나라여행에

푸욱 ~

고이 주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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