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7일
잠든 날이렇게 바라보아 주던당신 ,
잠든 내 모습바라볼 때가참 행복하다 하던당신.
잠결에해 주던 당신 입맞춤단잠을 깨운다고짜증만 부리던나.
지금은 그 입맞춤이얼마나 그리운지~,
그렇게잠든 내 모습까지사랑해주던당신이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돌아누운쓸쓸한 당신 등을 뒤에서 껴안으며
당신의소중함을저리게 느낍니다.
언젠가는날예전처럼 꼬옥껴안아 주시겠죠?
그렇게안아 주실거죠?
잠결에해주시던입맞춤이
이제는내 그리움이 되어눈물로흘러 내립니다.
바로 곁에 누운 당신이왜이다지도그리운지~!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벗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리웁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이쁜 사랑만 하면서 살랐음 좋겠습니다
우리 벗님의 마음이신가요^ 그렇담,,부럽네요
이밤도 좋은꿈 꾸시면서 잘자세용 ^^
그렇게 이쁜 사랑만 하면서 살랐음 좋겠습니다
우리 벗님의 마음이신가요^ 그렇담,,부럽네요
이밤도 좋은꿈 꾸시면서 잘자세용 ^^
이쁜 사랑
받기만 했더니
그게
얼마나
이쁘고 소중했는지
바보처럼
모르고 살았답니다.
이제는
줘 볼라구요.
받은만큼
줄 수나 있을런지?
반만이라도~
전할 수 있을런지?
받기만 했더니
그게
얼마나
이쁘고 소중했는지
바보처럼
모르고 살았답니다.
이제는
줘 볼라구요.
받은만큼
줄 수나 있을런지?
반만이라도~
전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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