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누군가와 함께하는 커피타임
그간 외로왔던 게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인 것처럼
누군가가 그리운데
너무나 멀리 있고..
다시는 만날 수도 없고..
이미 날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고..
잘 지내느냐? 는
안부조차 물을 수 없고..
벗님 200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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