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났는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신랑 마니 생각 하고....
버얼써 일어났죠!어디쯤 가고 있나요?답글 늦었다고삐진 거 아니죠?이제야 봤네요.좋은 시간 보내구 와요.
현재 인제 통과중, 고성이 목적지다
.
동행인들은 어떠신지?조은 사람들과 함께라면조을텐데..잘 다녀오셔요.
그냥 재미있게 놀다 올게여 그러셔요.홧팅!
아침에 인사하구 나왔나?
에구머니~?안 한 거 가터.자기도 잊어부렀지?돌아오면밀린거 까정찌인하게 해요.ㅋㅋ
지금 휴식 중, 1시에 게임 시작합니다. 돈 아깝다구공 너무 마니 치시지 말구요.ㅎㅎ
. . .
라운딩 끝났습니다. 점수 얼마게?89타?
아니요. 더 낮아요.
와우!설마 싱글은 아닐테고..최고점이라두~?
86. 처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니까 다 잘 되네~ 이제 식사하러 갑니다.
추카추카..!그동안 못했던 건사랑이 부족했단 말씀?내 생각하면서맛난 식사 하셔요.
네, 당신도 맛난거 드세요. 일찍 주무시고.. 저녁에 봐요.
식사하고 콘도에서 고스톱 하고 있습니다.
돈 마니 따서맛난 거 사 주삼!ㅎㅎ
애들은? 저녁은? 별일 없지요?
쏭이는 잘려구 하구,우나는 열공 중,난 열나고 아파여..ㅠ.ㅠ
!
밥은 먹었어요? 모과차 드시고, 내가 있었으면 당신 챙겨드릴건데~.
맘만이라두 감사해요.밥이랑 약 먹었으니걱정 마셔요.
이 밤 ,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 옆에 있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사랑하고요~.
왜 이리도
날 사랑하시나요?이쁜구석 하나 없는 나를..이 밤, 나두 그대가 그리워요.
또 다른 내 분신인 당신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아서... 늦었지만 귀중한 사랑하면서 행복함.
나 또한 참 행복하답니다.내게로 오신 당신께감사드려요.
원없이 사랑하다 우리 삶 마무리 합시다.
그래요.원없이 그렇게~~
!
이제 잘려고 합니다. 내일 봐요. 아니, 오늘밤 꿈속에서 봐요.
2008.4.13
문득 친구님이 그리워서~~~^^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4%2F11_25_29_5_6NweT_5519471_1_114.jpg&filename=114.jpg>
즐거운 저녘시간 보내십시요^^
이 기억이 나를 아프게도 기쁘게도 합니다..
잠든 내 남자를 보며..
이제는 내가 더 마니 사랑하리라..
다짐다짐 해봅니다..
주고받는 문자속에 서로 생각하는 맘이 아름답네요.
첫사랑이니 쬐끔은 억울하기도 할테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이란 타이틀..
정말 근사하지요 ^^
선남선녀 두 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언제까지나 ....
성혼서약식처럼 ....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그렇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쁜 글 잘 보고 가요~~~~
지금이 덜 사랑한다는 건 아니지만,,
셔로 마니 표현하던 날들이였어요..
모든게 넉넉하고 풍족하고..
근심 없더 ㄴ날들에..
사랑은 더욱 깊어가고 온유했었지요..
어쩌다 보니..참 잼 없게도 첫사랑이랑..
이러구 살아요..
그래도..살아갈수록..더 사랑해주니..
그걸로 위안하며..보상받으며..ㅋ~~
가끔은 아이러니해요..
이제껏 살며..볼 거 못 볼거..
다 보면서 살았는데..아직도 그리 좋을까..??
가끔 이해가 안되지만..
세상 어느 누가 ..나같은 여잘..이토록 사랑해줄까 싶은 생각에..
감사하며..단 하나의 사랑에..
충실하며..ㅎ~~
아주 많이 보기 좋습니다,,,,,,()
이세상 끝까지,,,,, 원 없 이 사랑하길요,,,,()
여전히 비 마니 내리는 하루입니다.
식구들 홀홀~~약속의 시간속으로 나가버리고..
나만 홀로 ..커피랑 컴이랑 마주하고 있습니다.ㅎ~
저토록 날 사랑해준 사람을 마니 아프게 했습니다.
참 무디게도..그걸..이제야..깨달았답니다.
오래전 나누었던 마음..
다시 보니..시큰해져옵니다.
참..?
커피..한 잔.. 향.. 내려둘게요.^^*
위장 다 버렸습니다,,,,()
그러나 헤이즐넛은 괜찮다 하여 가끔씩 즐깁니다
사시는 곳이 어딘지요,,, 위쪽이신가요,,, 그곳은 지금
비가 많이 온다는데,,,,, 비 피해 줄이시구요,,, 마음도 포함 됨,,,^^
끔찍이도 비를 좋아하는 비 추종자이지요, 맹목적 비마니아라고 부르셔도 될만큼,,,요
벗님의 의식은 빛과 어듬으로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아서,,,
항상 완벽을 추구하시는 스타일이군요,,,, 아님,,, 죄송,,,,^^
저는 저에게 오는 사람의 의식을 분석하는 버릇이 있어서,,,ㅎㅎㅎ
여기는 아주 날씨가 맑습니다
점심먹고 토 오후를 이렇게 컴으로 보냅니다
곧 나가려다가,,,,댓글 달고 나갑니다
컴앞에만 앉으면..습관처럼..
전..아직은 잘 먹고..잘 싸고? ..커피 마시고도 곧바루 곯아떨어질만큼 잘자구..ㅎ~
그런 편입니다.
예민하다기보단 둔한 편이고..
완벽하다긴 보단..쏘세지처럼 꽁~막혀서..융통성이 없는 편이지요.
그리고 알고보면..허당이랍니다.ㅎ~
비..
일주일 내내 내리는 이 비가..그칠까봐 걱정이 되는.. 일인..
저두 비..추종자입니다.
아주 어린날부터..비오면 ..흐리면..좋았더랍니다.
저두..식구들 없을 때..글 하나 끄적이려구 이렇게 빗소리와 함께 앉아있습니다.
나목님에게 말걸며..
제 의식..
분석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ㅎ~
사실..갈팡질팡..참 헤매이는 날들이라..
나조차 나를 모르고 살아갑니다..요즘..
내년에 엑스포가 열리지요
한 번 뵐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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