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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내남자 이야기

자전거 위에서 바라본 남한강

by 벗 님 2016. 3. 29.

 

 

 

 

 

 

 

 

 

 

 

 

 

 

 

 

 

 

 

 

 

 

 

 

 

내남자 먼저 가버리고 나홀로..

 

남한강변을 옆에 끼고 달리는 내내..

 

탄성이 절로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자전거길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광..

 

어쩌면 혼자라서 이런 풍경도 바라본다.

 

행복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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