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사무실 근처에 위치한 초밥집이다.
최근에 바빠서 토요일도 사무실에 나가는 내 남자..
오후에 사무실로 나오란다. 맛난 거 사준다고..
마침 쏭이도 학원 수업이 없는 날이라..
둘이 같이 아빠 사무실 근처로 나간다.
♥
♬~
고마워요 닿을 듯 그대 옆에 있기에
더는 내일이 나 두렵지 않죠
사랑 때문에 힘든 건 이별 때문에 아픈 건
영화 속에만 있었으면 해
예전부터 내 남잔 그랬다.
회식이나 업무상 외식을 한 곳의 음식이 맛나면..
나랑 딸들을 다시 그곳에 꼭 데려가곤 했었다.
거래처 손님과 우연히 점심식사하러 들렀는데..
생각보다 초밥이 푸짐하고 맛났었다며..
초밥 좋아하는 마누라 생각이 나더라며..
- 벗 님 -
우와 초밥 퀼리티가 장난이 아니네~~~
그런데 네타가 샤리에 비해 너무 커^^
그런데 네타가 샤리에 비해 너무 커^^
맛나게 생겼네요 특히나 연어의 맛이 상상됩니다
맛 있는 것들은 지천인데요,,,
이 또한 맛있겠어요.
아휴~~
이 또한 맛있겠어요.
아휴~~
맛난것 보면 벗님 생각하시는 남편님...
참 멋있습니다...ㅎㅎ
요즘 쪼매 바쁘다고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ㅎㅎ
가금 폰으로 보기는 하지만 댓글도 못달고...
이런저런 바쁜 일상들입니다..
댓글 못남겨도 자주 다녀가니깐....
글 열심 올리세요~~~~~~~~^^*
참 멋있습니다...ㅎㅎ
요즘 쪼매 바쁘다고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ㅎㅎ
가금 폰으로 보기는 하지만 댓글도 못달고...
이런저런 바쁜 일상들입니다..
댓글 못남겨도 자주 다녀가니깐....
글 열심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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