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름 전망대에서.. 당신과 나..
♡
당신 주름이..
이토록 깊어진 줄도 모르고..
당신 원망하고 미워만 하고..
당신 삶이 얼마나 고달팠을지..
하나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어쩌면 난 참 철없는 아내였어..
- 벗 님 -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 김연숙
'♥사랑 > 내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비바람 홀로 맞으며 (0) | 2020.03.20 |
---|---|
백록담에서 당신과 나 (0) | 2020.03.06 |
당신과 나 (0) | 2020.02.19 |
농가의 하루 (NONGGA UY HARU) (0) | 2019.12.16 |
개망초 울타리 친 나의 텃밭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