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에..
한결 싱그러워진 텃밭..
열무가 키를 늘렸고..
쌈채들이 제법 파릇파릇해졌다.
♥
하루 한 번 텃밭에 물을 주러..
자전거로 신리천을 달린다.
비 온 날은 건너뛰기도 하는데..
하루 못 보면..
무슨 그리운 님이라도 되는 냥..
보고싶고 궁금해진다.
- 벗 님 -
무우 싹이 났나봐요.
무애기들이 생겼으니 얼마나 귀엽겠어요. ~~~ㅎ
무애기들이 생겼으니 얼마나 귀엽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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