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언니가 준..
녹차라떼 한 잔과 함께..
♥
♬~ 가시나무 / 조성모
내 노트북 자리..
어둔운 걸 좋아해서
블로깅 할 땐 소등하고 깜깜한 공간에서..
글을 쓴다.
사실 독수리 타법이라 살짝 자판이 보여야 하기에..
옆에 희미한 취침등을 켜두곤 한다.
평소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데..
오늘은 모니카 언니가 준 녹차라떼와 함께..
따뜻하고 부드럽고 은근한 향이 난다.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맛이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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