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오늘 차 겁나게 막히는겨..
누가 자살시도 하고 있었음..
경찰차랑 소방차 20대씩 와서
도로 다 막히고..
출근길에?
ㅇㅇ 오늘 아침에..
근데 끝나고 확인해보니까
결국 자살했음
죽었어.
6시 30부누터 그러고 있다가
결국 8시 45분에 떨어졌대
이거 사람들이 구경하느라
도로가 엄청 막혔어.
에궁~
경찰들이 못 막았나 보네~~ㅠㅠ
이 구간 지나니까
완전 쌩쌩 달림..
♬~ The 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 벗 님 -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아주 오래 된 필통 (0) | 2019.05.28 |
---|---|
백석역 갠찬? (0) | 2019.05.26 |
회사일이 힘든가 보네 (0) | 2019.01.23 |
저번주에 태닝 했거든 (0) | 2019.01.09 |
할로윈 데이 (0) | 201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