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굴 가는 길에..
주왕암에서 만난 예쁜 풍경..
♥
1928
우리 사랑스런 담이..
울 엄마 아빠의 열 번째 손주..
이제 5학년이 되는데..
내 눈엔 5살 아기 같다.
피아노 신동이다.
큰 무대에서 연주회도 여러 번 했고..
나가는 대회마다 대상을 받아온단다.
꼬마 피아니스트..
우리 집안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나오지 않을까..
미리 예감하고 기대하고 응원한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