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군위 인각사에 간 날..
마침..
일연선사와 삼국유사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
♬~롱의 소조(籠의 小鳥)-한용운 시, 범능 편곡노래
참 무더웠던 하루..
오전 내내 더위에 지쳐 딩굴거리다가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갈 즈음에야 나선 길..
그래도 이렇게 나오니 살 것 같다 하는 딸들..
- 벗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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