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빨간 옷 울 엄마..
경기도 이천까지 오셔서 택견대회를 하셨다더니..
엄마가 전화로 일 등을 했다기에..
난 그냥 엄마네 팀이 단체로 일 등을 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덩치 큰 상대선수들과 일 대 일 맞대결 해서..
일 등까지 하셨다는 울 엄마..
♥
♬~~ 어머니의 손 - 범능스님
상장이랑 매달을 보여주시는 엄마..
전국생활체육대회 택견 발등거리 부문에서
당당히 1등을 하신 엄마..
참말 대단하신 울 엄마..
- 벗 님 -
'♥삶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이야기 (0) | 2015.07.29 |
---|---|
아빠, 꿈 속에라도 한 번 다녀가셔요 (0) | 2015.07.27 |
울 엄마의 일흔한 살 생신날 (0) | 2015.07.25 |
Cafe 뜰안에 (0) | 2015.07.24 |
꽃다지에서 (0) | 2015.07.24 |